백두산 야생화 2, 천지에서 - 정 호승 천문봉을 내려 딛으며 '두메 양귀비'. 천지 달문을 향해 내려 딛는 발자국 따라 꽃의 종류가 다르다. '호범꼬리' 대 평원에 펼쳐진 천상화원. '호범꼬리'. 어느것 하나 예쁘지않은 꽃이 없다. '바위구절초'. '염주황기' '나도개미자리'. 天池에서 정 호 승 바람도 숨을 거두고 하늘은 마지막 .. photo 2009.08.01
두위봉 철쭉, 괴불나물. 털쥐손이. 몇 년 동안 산행 중 백두대간 금대봉과 이곳 두위봉에서만 만나본 꽃으로 그리 흔하지 않다. 산철쭉. 종덩굴. 양지꽃 같은데 개화 시기가 너무 늦다. 벌개덩굴. 쇠물푸레, 앵초. 광대수염. 피나물. 풀솜대, 박새. 홍단풍. 이팝나무. 산목련(함박꽃). 수령 1400여년된 보호수 주목. 주목.. 꽃과 단풍 2009.05.26
능경봉, 고루포기산에서 물봉선. 마타리, 참조팝. 노랑 물봉선. 여로. 며느리 밥풀. 도라지 모싯대. 병조회풀. 구릿대, 아래 사진은 위 꽃 확대. 박새(푸른기가 도는 흰색)의 종류, 아래는 위 꽃 확대 동자꽃, 하얀 물봉선. 마타리. 자운영. 참나리. 해바라기, 202 꽃과 단풍 2008.08.12
가리왕산에서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며 식생하고 있다. 해당화, 아이리스, 쥐오줌풀, 매발톱, 앵초, 중의 무릇. 요강나물. 풀솜대, 산철쭉, 연두색을 머금은 하얀 박새꽃이 피면 장관을 이룰 것 같다. 꽃대가 한참 올라오고 있다. 182 꽃과 단풍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