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야생화 2, 천지에서 - 정 호승 천문봉을 내려 딛으며 '두메 양귀비'. 천지 달문을 향해 내려 딛는 발자국 따라 꽃의 종류가 다르다. '호범꼬리' 대 평원에 펼쳐진 천상화원. '호범꼬리'. 어느것 하나 예쁘지않은 꽃이 없다. '바위구절초'. '염주황기' '나도개미자리'. 天池에서 정 호 승 바람도 숨을 거두고 하늘은 마지막 .. photo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