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금강굴 설악산(1708m)은 남한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 높은 산, 이 봉우리 저 계곡 탐방한 일은 두 손을 서너 번 반복해서 쥐었다 폈다 할 만큼 가장 많이 찾은 산 이다. 지난해(2018.9.30) 오색- 대청봉- 천불동 계곡- 설악동 코스를 택해 설악산 정상 대청봉만 여덟 번째 오른 후 .. 山行 寫眞 2019.10.08
설악산, 금강굴 한계령에서 미시령까지의 공룡능선을 통과하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내륙쪽이 내설악, 바다쪽이 외설악이 되며, 남설악은 한계령 남쪽인 등선대, 흘림골과 주전골, 점봉산 등이 속하며, 미시령 북쪽은 금강산에 속한다. 오늘 산행 예정지 귀때기청봉은 내설악에 속하며, 오늘 다녀온 금.. 山行 寫眞 2015.10.13
설악산, 여유로운 단풍 산행 백두대간 종주 마지막(향로봉) 날을 앞두고 오래 쉬고 있을 수 없어 피로하지 않을 水曜 山行에 참석. 산행 보다 관광 목적 참석한 사람이 더 많아 설악동에 하차하여 각자 원점 회귀 산행. 설악산은 이달에만 세 번째. 케이블카 타본지 20년도 더 지났으니 권금성에 올라 화채능선이나 감.. 山行 寫眞 2007.10.24
백두대간 40회(42구간, 한계령~끝청~소청~희운각~신선봉~나한봉~마등령) 백두대간 42, 43 두 구간은 설악산 한계령에서 희운각, 마등령, 황철봉을 거쳐 미시령까지의 구간으로 길이가 길고 험하다. 이번에 한계령에서 마등령까지 공룡능선 구간(42구간)만 연휴(현충일)를 이용하여 무박으로 떠난다. 전날 저녁 22:00. 출발. 지난 가을 오색에서 오를 때 사람들이 너.. 백두대간 종주기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