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평창 계방산(1577m) 회사 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다니는 산악회(매월 둘째 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회원들은 모두 낯설지만, 회장이나 대장 등 직책 맡고 있는 몇 분은 함께 산행했던 지인이고, 계방산은 여러번 갔던 산이다. 계방산은 남한에서 한라, 지리, 설악, 덕유 다음으로 높은 산이며, 겨울산행지.. 山行 寫眞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