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봉 미약골, 청량산 미약골 첫산행은 3년 전(2016.08.02), 두 번째 산행이 작년(2018.7.24)에 있었는데 본인은 불참이라 이번이 두 번째 산행이 된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 정상 가는 1진을 포기하고, 2진을 택해 아예 계곡길 탐방을 위해 아쿠아신발을 준비, 접지력이 약해 그런지 이끼 때문인지 돌 많은 계곡.. 山行 寫眞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