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산 산행 날 만난 꽃. 영산강 강변의 유채꽃, 달리는 차 안에서 촬영. 단풍나무, 휴게소 마당에서. 남도 지역의 논이나 밭에 재배하는 자운영. 달리는 차 안에서 창 유리 통해 촬영. 청미래. 강진만 바다 배경으로 뽐내는 꽃보다 예쁜 새 순.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아직 남아 있는 .. 꽃과 단풍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