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남이섬 남이섬을 처음 방문했을 때가 1970년대 중반, 회사 직원들 체육대회겸 데리고 가며 형제 자매가 다 같이 참석하여 하루 즐겼던 일이 있었다. 첫옰 무렵 수두를 앓고 난 박박머리 둘째를 남이섬 넓은 잔디밭에 앉혀놓고 사진 찍어주던 일이 생각난다. 5년 전(2012.10.20)엔 친정 여러 남매가 1박.. 모임 201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