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구입 이틀 전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물에 들어갔다가 발 바닥을 낚시 바늘에 찔려 분신 같은 카메라는 나와 함께 물속으로 쏘-옥- 어젠 카메라 없이 산행하고 오늘 만난 둥지회 친구들과 점심후 오랜만에 만나 얘기좀 실컷 나누려 했다는 친구를 그대로 보내고... A/S 센타에 가보니 배 보다 배꼽이 더 크.. Diary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