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갑 님의 70주년 생신과 50주년 음악 인생> 세종문화회관에서.
(명성황후의 이태원)-명성황후 중 일부.
( 김국환)-타타타, 접시를 깨트리자.
(박강성)-상아의 노래, 바람이 전하는 말.
(박인수)-아름다운 나라, 향수.
(이동원)-아름다운 나라, 향수.
(윤항기)-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작은 연인들.
(장사익)-진정 난 몰랐네, 달맞이 꽃.
(조관우)-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옛님.
(코리아나 캐시리)-킬리만자로의 표범.
(마야)-하얀 목련,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문희옥)-열정, 알고 싶어요.
(임주리)-립스틱 짙게 바르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임희숙)-사랑의 굴레, 진정 난 몰랐네.
(이정순)-사랑의 미로, 내 사랑을 전해 주세요.
(인드라 스님)-정 주고 내가 우네, 무명.
(유열)-그 겨울의 찻집
(김희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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