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에서.
1년 동안 함께 공부하고 8년을 다달이 만났던 삼십 여 명의 회원이
참석률이 저조하여 숫자가 점점 줄어 십 여 명.
감투는 모두들 싫어하고 뒤로 물러나 앉겠다니 지속이 어려울듯,
운동하기 딱 좋은 두 팀의 멤버가 있어 그 나마 다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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