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병상생활 전 90년대 초반부터 다니다 병치레 후 산행 시작한 후에는 안다니는 골프.
그래도 어쩌다 한 번씩 불러주면 어쩔 수 없이 나갈 때도 있다.
재 작년엔 '무주'에서, 작년엔 'Oak Valley'에서,
늘 그랬듯이 연습 없이 용기 좋게 rounding을 나선다.
더욱 가관 인것은 Tee ground나 fairway에서 연습 swing 한 번 없이 뱃짱좋게 한 번에 쳐 올린다.ㅎㅎ
매너 없는 줄 알면서도 함께 해주는 member들에게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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