端이는 바쁘다며 못 오고.
식사 후 順이랑 玉 이네 집으로 가 편안한 자세로 즐기는 dessert 맛 또한 일품.
오랫만에 들려보는 집도 집이려니와
이웃하며 살던 훈이네, 민이네, 근이네 모두 반갑게 맞이해 주니 잠시 옛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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