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점심... 그리고, 시사회 영화 관람.
예전에 대형 스크린으로 보기위해 지방에서도 일부러 대한 극장을 찾았다고 하니,
"난, 60년대 초 '벤허'보러 대전에서 왔었다."
"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러 왔었다."
"나는 추운 겨울 날 오전 시간에 '닥터 지바고' 보며 추워서 혼났다."
등등 모두 한 마디씩... 60年 代 얘기들 하며 웃었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최 인호 원작.
멋진 점심... 그리고, 시사회 영화 관람.
예전에 대형 스크린으로 보기위해 지방에서도 일부러 대한 극장을 찾았다고 하니,
"난, 60년대 초 '벤허'보러 대전에서 왔었다."
"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러 왔었다."
"나는 추운 겨울 날 오전 시간에 '닥터 지바고' 보며 추워서 혼났다."
등등 모두 한 마디씩... 60年 代 얘기들 하며 웃었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최 인호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