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김 옥단 개인전
잠을 깨니 내리는 빗소리가 크게 들린다. 산행을 할 수 없어 일정을 바꿨다.
다음 날 가려했던 전시회, open 하는 날 참석하니 오히려 더 잘 되었다.
둥지회 모임도 오늘 일정으로 대신 한다.
액자 유리에 관람자들의 모습과 조명이 반사되어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