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母親 생신

opal* 2007. 11. 25. 13:13

 

88주년 생신, 초를 있는 대로 다 꽂더니 "연세가 많으시니 불 붙이기가 한참 걸린다"는 막내 아들네 손자들.
 

                      萬壽無康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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