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어느새 컸다고 제 몫 하고 있는 '오누'
토욜이 되면 당연한 일인줄 알고 본인用 ski boots 메고 나선다.
처음에는 뒤나 앞에서 잡아 주었는데 이젠 혼자서도 제법 잘탄다고 한다.
타는 도중 속도가 빨라져 쓰러질 것같으면 미리 주저 앉는 요령을 터득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