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자락 탑사 앞, 아름다운 호수 공원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 거리,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 외국인도 더러 눈에 보인다.
음식의 위생도 문제지만 오가는 많은 사람들 코끝 자극하는 냄새와 돼지갈비 타는 연기로 숨도 못쉬고 걷게 해야 되는 것인지?
상점은 이곳 한 곳뿐이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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