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딸은 외손녀, 외손녀의 아들이면 증손인데...
휠체어를 싣고, 기억도 오락가락하는 9순 노모 모시고 아가의 첫 돐 잔치 장소로 향했다.
찾아뵙는 사람들은 많지 않고 늘 집에만 계시니 둘째 딸이 초대를 했다.
노모를 모시고 있는 막내한테 외출 준비 부탁하고 가보니
준비는 다 되었으나 졸리시다며 주무시고 계시다. 잠 자는 시간이 부쩍 많아 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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