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바루 트레킹

키나바루 산 등반 첫날의 모습들

opal* 2008. 8. 31. 23:07

 

산장에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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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일어나 커튼 젖히니 기온이 낮아 밖이 안 보일 정도로 창에 김이 서려있다.

2. 포트가 있어 물을 끓일 수 있다.

3. 밍크 담요로 셋팅된 침대.

4. gas로 물을 데워 샤워해야 하는데 공기가 차다.

5. 양변기.

6. 출입문 반대편 테라스 출입문과 창문, 단열 안된 목조건물에 양쪽으로 문이 있어 춥다.

7. 화장대와 TV.

8. 9. 10. 옆 방 테라스에서 산의 모습을 담는 외국인들.

11. 산장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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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바라본 모습.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더니... 사계절을 느끼듯 시간에 따라 달리 보이는 풍경과 색감.

시계 방향으로,  3분씩 차이나는 시간임에도 이렇게 다르다.

위사진 왼쪽은 일출 전, 오른쪽 사진은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물든 단풍처럼.

아래 왼쪽 사진은 드디어 나무에 빛이 완전히 비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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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서 올려다 본 모습.

봉우리 위에 구름이 없는 모습. 작은 사진은 정상에서 동쪽으로 있는 봉우리들. 현재는 구름이 없다.

오늘은 Laban Rata(3272.2m)까지 올라 하루 저녁 묵으며 고산증에 적응한 후 내일 새벽에 정상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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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라반라타 산장위로 구름이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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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금방 변하는 변화 무쌍한 산정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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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캐빈에서 본 일출 모습, 옆에 있는 다른 산장, 아래 왼쪽 사진은 산 모습을 담던 테라스.

가운데 사진은 아침식사, 우측은 어제 공항에서부터 타고온 버스.

공원 본부까가지만 갈 수있고 본부부터 등산로 입구까지는 셔틀 버스가 다닌다.

출입 문 위치가 우리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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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이는 바위 봉우리들을 줌으로 당겨 봤다. 정상 봉우리인 '로우 픽'은 뒤로 있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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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캐빈 식당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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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본부 건물(아래 오른쪽)에 도착하여 본 여러가지 모습.

맨위 왼쪽은 공원 본부 입구, 가운데는 공원본부에서 바라본 산정, 오른쪽 긴 건물은 주차 관리,

가운데 사진은 외국사람들이 산행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아래 왼쪽 사진은 포터에게 맡길 짐 무게(8kg)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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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에 올려논 짐은 메고갈 가방, 포터에게 맡길 짐 달아보며 그냥 달아 봤다.

가운데는 입산 신고, 아래 가운데는 산정에 금방 구름이 끼는 모습, 우측 아래는 본부에서 팀폰게이트까지 셔틀,

우측 사진은 팀폰게이트 옥상에서 만난 다람쥐와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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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약도. 역광에도 촛점이 잘 맞았는데 유감 스럽게도 윗 부분이 잘 안나왔다.

우측에 있는 산봉우리들  해발 높이는 지워져 있다.

정상 높이가 4100m가 넘는다고 알려졌으나 정상 높이는 4095.2m라고 한다.

 

아래 등산로 입구는 우측은 메실라우, 왼쪽 팀폰 게이트(1866m)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등산로 양쪽에서 만나지는 라양라양(2702m) 쉼터에서 점심.

위로 올라가 라반라타(3272m)에서 저녁먹고 파나라반 산장(3314m)에서 하룻저녁 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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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출구인 팀폰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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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을 이루고 있는 열대성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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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된 등산로와 여러곳의 쉼터, 가운데 사진은 일행들 짐을 지고가는  Poter, (노랑 배낭= my bag)

아래 우측 사진은 팀폰 게이트 가까이 있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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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높이를 표시한 안내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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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화장실, 식수를 받아 마실 수 있는 커다란 물통, 등산로의 계단들.

 

라양라양 쉼터에서의 점심식사. 주변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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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오르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행 짐들 지고가던 포터가 빌로사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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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만난 줄무늬 없는 다람쥐, 뭘그리 맛있게 먹는지 가까이 가도 달아나질 않는다.

아래 왼쪽사진은 조망 좋은 바위, 운무가 날아가며 순간적으로 맑은 하늘을 잠깐 보여주고 바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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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오를수록 달라지는 수종, 와라스 산장, 넉넉히 준비된 식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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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 뒤 돌아서서 내려온 봉우리를 보는 동안 불과 1~2분이나 될까?

잠깐 맑은 하늘 모습을 보여주고 금방 감춘다. 마침 손에 사진기가 있어 촬영 할 수 있었다.

옆에 서 있던 외국인, 카메라 꺼내는 동안 모습이 사라져 어이없는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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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가며 키 작은 수종이 주종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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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라타 산장 아래서 바라본 바위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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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측 아래 살짝 보이는 건물은 라반라테 산장,

아래 사진은 위 사진의 우측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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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 왼쪽으로 살짝 보이는 건물이 라반라테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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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 위로 보이는 라반라테 산장.

아래 사진은 날씨 좋을 때 다른 사람이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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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로 바위 봉우리가 있으나 운무로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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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an Lata 산장 현관 출입 문 모습, 맞은 편으로 테라스가 있어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장소의 방향을 나타내는 안내판,  현재기온 섭시 9.1도를 나타내는 온도계가 현관문 옆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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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an Lata 산장에서의 조망.

 

아래 사진들은 위 사진 우측으로 차례 대로 이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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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세번 째 사진부터 우측으로 연결되어 조망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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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라타 산장에서 올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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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폰 게이트에서 11:30 출발 - 라반라타 산장 17:15 도착,

저녁 식사 후  조망 감상하고 파나라반 산장 19:00 도착. (라반라타에서 파나라반까지는 십여 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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