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로는 입춘 이지만, 아직은 추운 계절, 뜨끈한 곳에서 만나 얘기 나누자며 오랜만에 근교 숯가마를 찾았다.
알맞은 온도의 방 찾아다니며 몸 지지고, 화로불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멍석깔린 평상에서 수다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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