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에서 황금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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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왜목마을 앞 바다, 밀물 시간에 조개 줍기.

 

 

 

 

 

 

 

 

 대호 방조제 따라 드라이브, 전에 여러 번 다녀왔던 곳이다.

 

 

바다 건너편이 삼길포 항.

 

 

 

 

황금산을 찾아서.

 

 

포장도로 마지막까지 달린 후 비포장 도로로.

 

해변을 따라 더 달린다.

 

 

황금산 입구.

 

 

등산 준비 상태 미비로 산행은 다음 기회로, 산에 대한  설명만 듣고 돌아 섰다.

 

 

 

 

 

 

 

오는 길에 삼길포항에 들리니 한 창 공사 중.

 

삼길포항에서 건너다 본 도비도.

 

 

 

 

 

 

다시 왜목마을 들려 각자 차 갖고 귀가행.

 

 

 

 

오는 길에 장고항 들려 점심 식사.

 

 

왜목 마을 다닐 때 지나다니던 석문 방조제.

 

 

갈 때는 당진IC 이용, 올때는 송악 IC에서 진입.

 

서해대교.

 

 

오는 길에 아버님 묘소에 들러 성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