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 덕분에 칼질 한 저녁 식사,
슾은 각자 취향대로 양송이와 비프칠리, 클래식 시저샐러드는 맛은 있는데 배추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나오니 잘라먹기 불편.
슬라이스감자, 통고구마, 아스파라거스,
토마호크 스테이크
얼음채운 에이드와 파스타는 각자 취향대로.
며늘아 고맙다. 늘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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