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지난달 만났던 곳에서 다시 한 번 8명 전원 참석.
전과 달리 메뉴를 다른 것 시켰더니 직원의 실수 였는지 간이 얼마나 짜던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주인한테 얘기하여 다시 새로 준비해줘 먹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