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여행 둘쨋날, 영산도2

영산도에서 생산되는 해산물 구입.

영산도에서 잡히는 해산물 넣고 끓인 맛있는 칼국수 점심.

점심 식사 후 영산도 소개.

영산도 뗏목 체험.

뗏목 체험 끝낸 후 희망자에 한해 영산도 산행.

층층이꽃.

전에 굴업도에서도 만났던(2013.06.29 ) 큰천남성. 잎 사이로 아직은 파란 열매가 보인다. 열매는 가을이면 빨갛게 변함.

층층이꽃.

빽빽한 수림의 상록수를 보니 가거도 가서 산행 할 때 생각이 난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섬산행은 언제나 즐겁다.

흑산도를 줌으로.

마주 보이는 흑산도.

거북손.

명품마을 영산도를 떠나며.

명품마을 영산리 이장님.

흑산도를 향하여.

교수님 편집장님과 함께.

흑산도 일몰.

흑산도 등대.

천사호 등대. 어제 저녁에 와서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 듣기도 하고 야경도 보던 곳.

8년 전(2006.04.16) 홍도에 왔다가 풍랑으로 흑산도엘 못들렸고,

그 다음해(2007.09.08) 다시 흑산도를 찾아 칠락산과 상리산 산행, 7년만에 다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