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엔 졸업식 사진이
오늘은 입학식 사진이 날아 왔다.
강보(襁褓)에 싸인 모습 사진이 날아온 후 얼마 안있어
백일과 첫돐 기념이라며 떠들썩하던 일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입학이라니...
늘 웃는 얼굴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사랑한다 아가야~~
'家族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812(토) 손녀와 식물원 탐방. (0) | 2023.08.12 |
---|---|
손녀의 스위트빌 체험 (0) | 2019.04.26 |
손녀의 재롱 (0) | 2017.12.10 |
일곱 남매의 1박 2일, 서해 일출과 간월암, (0) | 2017.12.03 |
일곱 남매의 1박 2일, 왜목마을 (0) | 20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