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230812(토) 손녀와 식물원 탐방.

opal* 2023. 8. 12. 20:10

그제(목) 빗물에 미끄러지며 부딪친 무릎, 외관상으로는 상처도, 멍자국도 없는데 어제는 미열이 있는 듯하여  오후부터 밤까지 아이스팩 갈아가며 계속 붙여주고, 오늘 아침부터는 바람 통하도록 그냥 놔두었다.
당분간 산행은 조심 할 생각.

오후, 며늘은 바쁜일 있어 못오고, 작은 아들과 손녀가 방학 이용해 1박2일로 방문, 함께 '서울식물원'엘 다녀왔다.
서울식물원은 다녀온지 25일만의 방문 이다.

'家族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등교 입학식  (0) 2021.03.02
손녀의 스위트빌 체험  (0) 2019.04.26
손녀의 재롱  (0) 2017.12.10
일곱 남매의 1박 2일, 서해 일출과 간월암,  (0) 2017.12.03
일곱 남매의 1박 2일, 왜목마을  (0)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