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다녀오다 동생 만나 일부러 거리가 있는 곳으로 가 보신용 점심 먹고,
날씨는 좀 뜨겁지만 산으로 올라 정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 맞으며 얘기 나누고,
힘들어도 일부러 숲 속 산책길 택해 걸어 마을로 내려와 팥빙수로 열기 식힌 후 헤어져 귀가~
오늘이 입추, 모레가 말복이니 이젠 아침저녁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리라~
휴가 떠났던 세 식구 돌아와 저녁엔 간장게장 별미로 밥 한공기 뚝딱.
미용실 다녀오다 동생 만나 일부러 거리가 있는 곳으로 가 보신용 점심 먹고,
날씨는 좀 뜨겁지만 산으로 올라 정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 맞으며 얘기 나누고,
힘들어도 일부러 숲 속 산책길 택해 걸어 마을로 내려와 팥빙수로 열기 식힌 후 헤어져 귀가~
오늘이 입추, 모레가 말복이니 이젠 아침저녁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리라~
휴가 떠났던 세 식구 돌아와 저녁엔 간장게장 별미로 밥 한공기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