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단비 내리는 날
며칠전 코로나로 고생하는 동생 위해 도토리묵 쑤어
갖다줬더니 힘들게 만드신거 이제서 잘 먹었노라고 문자가 오고,
남동생도 사진을 보내왔다.

남동생이 다녀왔다며 보내온 거창 출렁다리.

또 다른 곳에서 전송되어온 새 사진

▲매화꽃 속 꿀 먹는 동박새





숭어 잡아먹는 민물가마우지는 강이나 바다에서 폭군으로 불린다.


아래 깝짝도요는 전에 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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