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며늘 양성 판정 받은지 나흘만에 손자도 양성 판정,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춘 글로벌 가족이 되었다.
각각 방 하나씩 차지하니 밥상 차리기가 제각각이라 상을 여러개 차려야 한다.
늘 받아먹기만 하다 조금이나마 기회를 주니 성의껏 봉사하겠다는 다짐이...
멀리 떨어져 사는 둘째나 셋째가 아프다 할 땐 가 볼 수도 없어 마음 아팠는데
큰애들은 내가 해주고 싶은 만큼 해 줄 수가 있어 마음은 편하다.
곤줄박이
큰며늘 양성 판정 받은지 나흘만에 손자도 양성 판정,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춘 글로벌 가족이 되었다.
각각 방 하나씩 차지하니 밥상 차리기가 제각각이라 상을 여러개 차려야 한다.
늘 받아먹기만 하다 조금이나마 기회를 주니 성의껏 봉사하겠다는 다짐이...
멀리 떨어져 사는 둘째나 셋째가 아프다 할 땐 가 볼 수도 없어 마음 아팠는데
큰애들은 내가 해주고 싶은 만큼 해 줄 수가 있어 마음은 편하다.
곤줄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