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7)와 오늘(28)은 지방선거 사전 투표일,
오전에 사전투표하고 오후엔 산둘레 한 바퀴,
땅비싸리
바위 틈에 간신히 뿌리 내리고 봄에 예쁜 보라색 꽃을 피웠던 제비꽃,
오래도록 가물어 말라가기에 마시기 위해 들고 갔던 물 뿌려주니 그대로 바로 흘러 내린다.
노랑꽃창포
나뭇가지 사이로 멀리 보이는 모습을 Zoom in~
위 사진 우측으로 아래 사진이 이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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