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같이 갈 일이 있으면 미리 얘기 좀 해주면 좋으련만...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가고 싶지 않아 오랫만에 나섰다.
전에 가끔 달리던 강변 도로는 퇴색되고 넖은 도로 달리니 새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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