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오후 외출

opal* 2023. 1. 4. 23:00

어디 같이 갈 일이 있으면 미리 얘기 좀 해주면 좋으련만...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가고 싶지 않아 오랫만에 나섰다.
전에 가끔 달리던 강변 도로는 퇴색되고 넖은 도로 달리니 새롭게 느껴진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농도 미세먼지  (0) 2023.01.08
황사에 갇힌 날  (0) 2023.01.07
새해('23 계묘년) 아침  (0) 2023.01.01
정서진  (0) 2022.12.31
잔설에 미끄러진 산책길  (0)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