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바뀌었다.
지난해 마지막 달(2022.12)엔 이래 저래 불참, 셋이서 만나 식사 후
커피 마시며 갑자기 여행 얘기가 나와 넷이서 번개로 강릉을 다녀왔더니,
오늘은 1년 여를 불참하던 한 친구(ㅇㅇ)가 나와 점심 값을 지불하는 등 6명 참석,
ㅁㅈ친구와 ㅊㅇ친구는 여전히 건강상 이유로 불참,
나이는 한 살 더 먹어도 건강 잃지 말고 오래도록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또 한 해가 바뀌었다.
지난해 마지막 달(2022.12)엔 이래 저래 불참, 셋이서 만나 식사 후
커피 마시며 갑자기 여행 얘기가 나와 넷이서 번개로 강릉을 다녀왔더니,
오늘은 1년 여를 불참하던 한 친구(ㅇㅇ)가 나와 점심 값을 지불하는 등 6명 참석,
ㅁㅈ친구와 ㅊㅇ친구는 여전히 건강상 이유로 불참,
나이는 한 살 더 먹어도 건강 잃지 말고 오래도록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