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bcWDBm/btsvnflECbm/2b5IOYUC5bGrjPDpKnn9AK/img.jpg)
어제 저녁 미끼용 손질하던 아들,
어젯밤 출발하여 하룻만의 귀가, 정성들인 만큼의 효과는 없는 듯,
남들은 큰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 하는데 잡힌 물고기들을 보니
놀래미, 뽈락은 어종 자체가 작고 우럭은 좀 크긴 한데 마릿수는 기대에 못 미친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422(토) 산책길 (0) | 2023.04.22 |
---|---|
'230420(목), 봄 날 저녁 (0) | 2023.04.20 |
바위에 물주기 (0) | 2023.02.09 |
포란 중인 수리 부엉이 (0) | 2023.02.06 |
'23 정월 대보름 (0) | 202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