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남자회원들이 나무막대를 받쳐주고 있음에도 무서워 벌벌떨며 선뜻 내려딛지 못하시는 꽃사랑님.
재약산에 갔다가 표충사를 못들려 아쉬워했듯 이번에도 시간 부족으로 통도사를 둘러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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