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7(토) 손녀 방문 '241207(토) 손녀 방문 다녀간지 얼마 안되는데 이번엔 볼 일 있어 온다며 부녀 두 식구만 방문, 다음 주엔 인천에 볼일이 있어 세 식구 모두 참석 예정 이란다. 에미 얼굴보러 오는 아이들의 방문 시엔 외출이 어렵다. Diary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