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생신 어머니 -주 수원- 어머니! 내 노래를 불러 당신의 품속을 자랑 할 수 있다면 이 목소리 다 할때까지 아름답고 고은 노래 부르리이다. 어머니! 내 작은 붓끝으로 당신의 마음을 그릴 수 있다면 하늘의 별과 같이 수 많은 책을 지어 거룩하신 그 마음을 노래 하리다. 어머니! 내 둔한 입과 혀로 당신의 사랑.. 家族 寫眞 2005.11.19
2005년 송편빚기. 현아는 동생 보느라 엄마가 병원에 있어 외할머니 따라 큰 할머니댁에 잠시 와 있음. 맨 아래 사진 중 아래 쟁반에 있는 것이 찍사가 만든 송편. 家族 寫眞 200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