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어버이날 부친 묘소 참배 오월의 신록 9일 아침 "언니 배가 또 못 뜬대, 짱나...ㅋ 어쩜 좋아?" 어제 산에 다녀와 피곤한 몸으로 저녁에 무박으로 떠난 동생에게서 문자가 온다. 뭬라구? 여긴 날씨가 엄청 좋은데?' 답을 보내니... "육지 날씨는 좋은데 바다 날씨가 어쨌다나...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바람.. 家族 寫眞 2006.05.09
숙부님의 고희연. 유복자로 태어나신 숙부님. 팔순을 바라보시는 고모님. 사촌동생, 학교 다닐 때 배운 실력과 회사 다니며 틈틈이 취미로 다시 시작하여 제법 근사하게 분다. 家族 寫眞 200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