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 다녀온 짧은 일기☆
평통 산악회 천막 자리에 도착
참석자가 거의 200여명 임원만 40여명 된다합니다
시산제 12시에 시작 태극기 달고
엄숙히 순서에 의해 진행되고
산악 공로자 시상식 금메달 수여식에
회장(검암도사)님의 수여식
회원들 박수갈채에 우린 감개 무량 하지요
모든 장비 완벽하게 갗추어진 식사 시간에
우리 60대방
벽개수님. 우리벗님. 란아님. opal님. 티티님. 향수.참석하여
오늘따라 더욱 정감이 가면서
벽개수님은 축하하는 의미에 친구분들 모시고 오시고
우리벗님은 식사 자리 돌이 필요함을 알고 공급하는 봉사자
란아님은 맛있는것 챙기는 사랑의손길
opal님은 60대방 여인 산악인의 진가를 보이고
60대방 대표로 체면을 세워 주시고
티티님은 사진 작가의 과시를 역역히 감당 하고
향수는 자리 채우기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흐르고
그 바쁜중 회장님은 우리 팀을 눈빛으로, 마음 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음성을 들었다
산악인 거의 800명의 통솔은
폭넓은 베품과 봉사와 리더의 힘이 눈에 보였다
기억에 오래 남을 가치가 있는 날 이였다
뱀방 우리 방장님을 다시한번 자부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향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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