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에 오르니 들머리 입구인 삼인 초등교가 보인다.
능선길 따라 오르니 양쪽 아래가 시야에 들어온다. 우측으론 선운사 주차장.
걸어온 봉우리 모습.
형제봉에서 바라본 경수산.
선바위
수리산 아래의 선운사 .
선운사를 품고 있는 수리산(선운산)
비학산 바위봉.
비학산 바위.
비학산 바위봉과 구암지.
비학산에서 가야할 능선,
아래 사진은 위 사진의 우측으로 연결된 능선,
희어재에서 도솔제(저수지)로의 탈출로. 일행 중 몇명은 이곳에서 하산.
쥐바위 배경
청룡산으로 간다던 선두도 사자암으로, 청룡산, 낙조대로 가기에는 시간 부족, 사자암을 향해.
선운산 도솔암이 발 아래로 보인다.
걸어온 길 돌아보니 멀기도 하다.
서해 바다가 가깝기는 하지만 어느 사공이 밧줄을 던져 배를 매었을꼬?
선운산 처음 산행 날, 낙조대쪽에서 바라보며 비경에 감탄하던 때가 있었다.
사자암 능선에서 바라보니 거북 모양처럼 생겼다. 시간이 부족하여 가지 못함이 못내 아쉽다.
거칠 것 없는 사방으로의 조망 좋은 사자암.
낙조대 뒤로 보이는 봉은 바다 건너 변산반도 쌍선봉인지... 아리송.
어느덧 해가 기울어 실루엣으로...
투구봉의 거대한 바위가 나누어져 있는 모습, 사이로 길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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