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郡山(コリヤマ) 行

 

(입국 첫날 Rounding은 '모임'폴더에 있음)

 

둘째 날

어제는 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구름이 낀다.

오늘부터 사흘 간은 27홀 라운딩 스케쥴. 골프장으로 가 아침 식사.

07:10 Tee off (ティ-オフ) 시간 맞춰 나섰는데 첫 코스도 마치기 전 비가 내린다.

등산이나 골프나 비가 내리면 재미가 덜하다.

나머지 두 코스 18홀은 아깝지만 포기하고 호텔로 이동.

 

옷 갈아 입고 外出 , 장어 덮밥 전문집 찾아 점심, 맛이 엄청 좋다.

걸어서 ヤブキ (화살 시矢 불 취吹) 역으로 가 왕복으로 표 끊어 コリヤマ(郡山)へ 行く.

도심지에 도로 원표가 있고 水道의 역사에 대한 안내문이 있는 郡山 市는 번화해 뵌다.

단체 여행이 아니라 6명이 이리 저리 가고 싶은곳 마음대로 다니니 자유로워 좋다.

 

Leonard 명품점이 눈에 띄어 들어가 보니 할인 품목과 신제품 가격이  

 값 차이가 많이나게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다. 취향에 따라 각자 구입하고, 옆에 있는 うすい 백화점으로...など

あちこちに  行って  ショピン_ グ 

ゆぅしょくも  おいしい  さしみ(刺身)を 食べた.

 

26일에 생일 맞는 형님 위해 케잌 사들고 호텔로 와  깜직하고 재미있게 생일 파티.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은 06:00. 밤까지 걷고, 일찍 자야 할텐데 늦도록 시간 보낸다.

 

이곳 골프장엔 Caddie가 없어 carter를 직접 몰고 다녀야 한다.

キャディ ; ゴルファ-の クラブを 運(はこ)んだり 球(たま)を ひろったり する 人(ひと).

 

 

 

 

비가 내리니 기온도 떨어져 갑자기 추워진다.

 

 

 

 

 

 

 

 

東 코스 9번 홀.

 

 

 

 

승차권울 구입하면 이틀동안 사용할 수 있다.

 

 

출발

 

 

도착. 郡山(こり やま)の えきの  まえ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