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에서.
문자로 보내준 지하철 출입구 번호 대로 나갔다가 음식점 찾느라 왔다갔다, 잠시 헤멘 후 전화로 물어 제대로 찾았다.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 ㅎㅎㅎ
숫자 하나 잘못 눌러 여러사람이 엉뚱한 곳에서 헤멨다.
식사 후 영화 한 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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