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문화,여행)

여행) 낙안읍성

opal* 2010. 10. 23. 23:30

 

어제 저녁 무박으로 내려오며 밤 새우고, 오늘새벽 05시 송광사를 출발하여 

선암사로 이어주는 5시간의 굴목재 트레킹을 꽅내고, 순천만 가는 길에 잠깐 들렸다.

낙안읍성에서 주어진 시간도 짧지만 전에도 왔던 일이 있어 사진 찍는 일을 많이 생략했다. 

 

 

 

새벽시간 송광사 도착하여 선암사까지 트레킹 후 낙안읍성으로 이동.

 

 

낙안읍성은 1995년도에 첫탐방.

 

 

 

 

 

 

 

낙풍루 - 동문.

 

 

 

 

굴복재 트레킹 중 보리밥집에서 새참시간 갖고, 이곳 낙안읍성에서 벌교 특산물 꼬막과 동동주를 곁들인 점심시간을 갖는다. 

 

초가집은 가을이면 햇 볏짚으로 엮은 이엉으로 지붕을 얹는 년중 행사를 가져야 한다.  

 

 

 

 

 

 

 

 

 

 

 

 

 

 

 

 

 

낙안읍성은 전에도 왔었고, 주어진 1시간 내에 식사도 해야하는 제한이 있어 대강 둘러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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