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사진을 배경사진(2020.4.)으로 사용한 이후
2020년 5월부터는 개인이 직접 배경사진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더 이상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없어 불편하고, 많이 아쉽다.
이 외에도 구입하여 사용하던 음악을 들을 수 없다거나
스킨 방식도 달라지고, 올린 사진도 전체가 다 보이질 않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아져
개인적으론 블로그 관리 의욕상실 등이 커진다.
2020.4.11.~12. 1박 2일 영흥도에서.
2020.01.28.선자령 눈산행 중 양떼목장에서.
2019.10.8. 설악산 금강굴에서.
2019.4.14. 해파랑길 32구간(삼척) 중 맹방 해수욕장에서.
2019.02.12. 해파랑길 42구간(죽도~하조대) 트레킹 중 3.8선 휴게소에서 바라본 기사문항 등대와 하조대.
2018.10.12~13 통영 연대도, 만지도, 욕지도 여행 중 욕지도에서.
2018.9.30. 설악산 대청봉에서 바라본, 단풍으로 물든 끝청(左)과 중청봉(右, 정상1676m, 군 시설 구조물). 위 사진 좌측 위로 가리봉이 보이고 그 아래에 끝청, 가운데 높은 봉이 서북능선의 귀떼기청봉(1578m) 이다.
사량도 지리망산 첫산행이 2005년, '08년, '10년, '13년 이후 5년만에 다시 찾은 다섯 번째 산행 날(2018.5.20) 가마봉에서 조망되는 대항 .
2018.4.8. 해파랑길 39구간(강릉 구간, 사천진리 해변~ 솔바람다리) 트레킹 중 경포호 둘레길에서.높은산(오대산 줄기)엔 눈이 쌓여있고, 귀가 중에도 눈이 내린 겨울과 봄이 공존하던 날,
2018.1.23.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1577m).(블로그 배경사진으로 세 번째 등장)겨울왕국이 되어버린 설국까지는 보기엔 좋았으나 -15℃의 강력 한파에 태풍급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20℃를 밑돌아 카메라도 얼고, 휴대폰도 얼어 마음대로 찍지도 못하고, 누구에게 "셔터 좀 눌러 달라" 고는 차마... ..계방산만 여덟 번째 산행인데 따갑고 매서운 칼바람으로 정상 기념 인증샷을 남길 수가 없었으니 처음 있는 일이다.
2017.9.11.~14 3박 4일 고흥 여행 중 둘쨋날 거금도에서.
2017.6.6. 태백산에서 태백산 정상에 오른 일이 산행 십 여년 중 족히 열 번은 된다. 신년 산행이나 겨울산행지로 각광 받는 곳이라 1월 산행이 전체 횟수 중 절반 이상이 된다. 주로 눈꽃만 보던 태백산에서 뻐꾸기를 비롯한 각종 새소리, 무성한 나뭇잎과 여름꽃들을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 태백산은 겨울에만 추운 줄 알았더니 여름에도 춥더군, 정상에서 밥 먹는데 손이 시리고, 온 몸이 덜덜...
2017.4.4. 이천 원적산 산행 날, 백사면 도림리에서,
2016.9.24~ 10.4 캐나다 여행, 천 섬 유람 중 좌측 큰 섬(캐나다)과 우측 작은 섬(미국) 사이의 작은 다리가 국경이다. 한쪽은 다닐 수 없이 꽉 막히고 삼면은 바다로 된 대한민국 우물안 개구리는 이런 국경이 신기하기만 하다.
2016.9.24~ 10.4 캐나다 여행 중 킹스톤에서.
2016.5.13. Dubrovnik에서.
두브로 브니크는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남부의 아드리아해에 접한 역사적인 도시로
일찌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주요 거점 가운데 하나로 13세기부터 지중해 세계의 중심도시였다.
베네치아 사람들이 쌓은 구시가의 성벽(Stari Grad)은 1979년 UNESCO 세계유산.
1557년 지진으로 심하게 파괴되었지만,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교회, 수도원, 궁전 등이 남아 있다.
1990년 유고 내전 때는 2000 여발의 포탄을 맞아 훼손되었으나 유네스코와 국제 사회의 지원으로 복원되었다.
2016.5.9.~5.17 발칸 여행 중 슬로베니아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라 불리는 호반 휴양지 블래드에서.
2016.3.4. 섬여행, Slow City 증도, 비가 오락가락하던 우전 해변에서
2016.1.23 ~ 31. 인도 북부 문화탐방 여행 중 아그라성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2015년 겨울(12월1일) 첫눈 산행으로 찾은 선자령, 백두대간의 일부로 남쪽으론 능경봉과 고루포기산, 북쪽으론 곤신봉과 황병산이 이어지고,대관령 옛길로 갈 수있는 제왕산, 용평 스키장을 품고 있는 발왕산이, 반대쪽으론 동해가 시원스레 조망된다. 풍력 발전기는 곤신봉까지 이어지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설치된 것을 보면 바람이 얼마나 많이 부는 곳인지 알 수 있다. .
2015.10.20. 오대산 노인봉, 만물상이 있는 소금강 계곡에서
2015.7.16~22. 중국 간쑤성, 나이멍구 자치구, 칭하이 성 중 기련 추오얼산(탁얼산)에서
2015.5.4. 구상나무, (2015.5.3~5.7 중국 윈난성 홍토지 여행 중)
2015.3.21.(토), 우리나라에서 단 한 곳만 있다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 안에서 촬영.
▲ 2014.12.28. 남도 여행 중 장흥 소등섬에서, 전에 두 번 갔을 땐 썰물 때 갯펄 모습만 보고 왔었다.
▲ 2014.10.31. 시월의 마지막 날 구봉도에서, 비가 오락가락하여 우비를 입고.
▲2014.9.19~21(2박 3일) 흑산도, 영산도 섬 여행 중 영산도에서. 옷이야 젖든 말든 날씨가 더워 바닷물로 찰방찰방 들어섰다.
▲미서부 트레킹(2014.4.30~5.12.) 중 모뉴멘트 밸리에서. 모래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2014.5.1. 미 서부 트레킹 중 기가 세다는 세도나에서.
▲ 2014.4.22. 대구,달성 비슬산(4번째 산행)에서.
2014.3.25. 구례, 사성암을 품은 오산 산행날 산동마을에서.
2014.1.21,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1577m) 눈 산행.
2013.12.21. 보성 득량도 앞바다에서의 일출.
2013.12.10. 강원도 홍천 공작산과 약수봉 눈산행.
2013.10.22. 설악산 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2013.10.1.. 월악산 국립공원. 충주호(청풍호)를 중심으로 좌측은 단양군, 우측은 제천시 이다. 사진 좌측 아래는 단양팔경 중 일부인 구담봉과 옥순봉(중앙 옥순대교 좌측) 우측은 둥지봉 이다, 말목산에서 둥지봉으로 가는 중에 조망되는 모습으로 좌측 위로 월악산 정상 영봉이 보이나 사진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2013.6.30. 덕물산(138m)에서 바라본 굴업도(掘業島,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사진 좌측 위로 조그맣게 보이는 섬이 토끼섬, 중앙 좌측이 목기미 해변, 목기미 해변위로 보이는 맨 꼭대기가 개머리능선, 우측으로 우뚝솟은 산이 연평도가 보인다는 연평산 이다,
2013. 밀포드 사운드 맥퀸논패스에서.
2013.01.24~02.01.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사운드 트레킹. 테 아나우 타운에서 글레이드 와프까지 보트로 이동 중에.
2013.1.2 일출 전. 2013년 새해 첫날 해맞이는 눈이 내려 못보고, 다음날 새벽에 일출을 볼 수 있었다.
2012.10.14. 중국 장가계 여행 중 원가계에서.
▲ 2012.11.27. 진안 내동산에서 바라본 마이산
▲ 2012.6.4. 체코, 체스키크롬로브에서
▲ 2012.6.5. 독일에서
▲ 2012.3.8.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에 오르며.
▲ 2012.3.11.
네팔 포카라에서 촬영한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봉(6,997m)
2011.12.06. 계방산 눈산행
▲ 2011.10
. 설악산 천불동 계곡에서.
▲ 2011.10.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 2011.9.
희양산 기슭에서 만난 쑥부쟁이.
▲ 2011.5.17..
한라산 돈내코 코스 산행 중 만난 진달래.
▲ 2011.4. 대 저택 집들이 날에.
▲ 2011.3.
충남 홍성 용봉산에서의 파란 하늘.
▲ 2011년 1월 1일
개화산에서의 신년 일출.
▲ 2010년 12월 마지막산행 괴산 백악산에서.
▲ 2010.10.23. 순천만, 용산에서.
▲ 2010.06.24 오스트리아에서 만난 풍경.
▲ 2009년 12월에 다녀온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산 정상(우후루 픽)의 거대한 빙하. 줌으로 당기니 조금씩 녹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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