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토끼섬에서 만난 원추리.
굴업도도 처녀지 이지만 큰 천남성도 생전 처음 상견례 하는 순간. 또 하나의 큼지막한 수확의 기쁨을 맛본다.
큰천남성 사이에서 오손 도손 살아가는 두루미 천남성.
갯메꽃,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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