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1주년 맞은 손녀(▲)와 69주년 맞은 할미(▼)의 어린시절(고모님과 함께)
손녀와 할미의 생일, 함동으로 행사 치루기.(딸래미 사진 편집하던 며늘, 블로그에 있는 시모사진까지 골라 하트로...)
할머니 머리 위에 손가락 왕관을 씌워준 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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