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는 명승지로 이름난 곳이라 예전부터 여러번 다녀왔던 곳,
오늘은 46년 만에 일시적으로 개방한다는 남설악 만경대 트레킹 후 시간적 여유가 있어 낙사사를 찾았다.
이화정 여섯개의 기둥안에 2005년 화재당시 사진을 걸어 놓았다.
홍련암을 멀리서 바라볼 땐 암자 아래로 물이 드나들 수 없게 보이는데
홍련암 실내에서 마루 바닥의 창을 통해 보면 바닷물이 드나드는 걸 볼 수 있다.
홍련암 실내 마루바닥에 있는 창을 통해 암자 아래로 바닷물이 드나드는 것을 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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