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만에 다시 들린 백운호수 둘레에 있는 이태리 식당 Ola에서
많은 꽃들과 호수 조망 감상하며 맛있는 점심 식사 나눈 후
새로 이사한 ㄹㅂ씨 집으로 이동하여
간식과 차 나누며 몇 달 못나눈 수다떨기로 시간 보내고 저녁에 귀가.
건물 주변엔 꽃들로 가득차고.
백운호수와 관악산이 조망되는 곳에서 점심식사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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