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전원참석,
지난 1월 모임을 끝으로 코로나 19로 조용히 지내다 지난달(5월) 만났는데
1월엔 손자 졸업식이 있어 내가 불참했고,
5월엔 세 명이 불참하여 세 친구는 반 년만에 만났으니 코로나가 시킨 일이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맛있는 점심 나누고,
야외에서 커피 마시며 한참을 수다 떨기로 시간 보낸 후 귀가.
코로나 영향으로 외출이 적으니 용돈 쓸일도 줄었지만,
화장품 사용할 일도 적어져 며늘이 면세점에서 사다준 것과 지인에게 선물 받은 것 사용하느라
직접 구매 시기가 많이 늦어져 귀가길에 백화점 들려 화장품과 옷 등 쇼핑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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