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외식 하느라 거나하게 먹고,
저녁엔 좋아하는 오징어 볶음과 소면을 해줘 많이 먹게 되어
저녁 식사 후 걷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공원 산책로엔 벚꽃이 줄지어 피어 있으니
발걸음도 가볍게... 공원 열 바퀴,
가고 오는 시간까지 두 시간이 소요되어 딱 알맞다.
벚꽃이 만발하다보니 연인들도 제법 많이 보인다.
셀프로 찍고 있기에 휴대폰 달래서 이곳 저곳 배경으로 찍어 주기도 했다.
낮엔 외식 하느라 거나하게 먹고,
저녁엔 좋아하는 오징어 볶음과 소면을 해줘 많이 먹게 되어
저녁 식사 후 걷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공원 산책로엔 벚꽃이 줄지어 피어 있으니
발걸음도 가볍게... 공원 열 바퀴,
가고 오는 시간까지 두 시간이 소요되어 딱 알맞다.
벚꽃이 만발하다보니 연인들도 제법 많이 보인다.
셀프로 찍고 있기에 휴대폰 달래서 이곳 저곳 배경으로 찍어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