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 간만에 오전 시간 이용해 산책길 나섰더니 더 뜨겁다.



휴대폰으로 찍으려니 거리도 멀거니와 한 곳에 가만히 앉아있질 않아 담기 힘들다.


노랑어리연
물빛은 깨끗하게 보이지 않아도 물에는 많은 생물들이 노닐고 있다. 봄에 올챙이 사진 찍었던 곳이다.








나무에 이끼가 덮는 모습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살아있는 나무에 이끼 낀 모습은 무덥고 습도 많은 날 볼 수 있는 풍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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